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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아림

[스크랩]아림 2008.09.17 14:27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림이!! 한강에 코스모스가 너무 이쁘게 피었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아림이 한마디했다. "얄미운 코스모스" ㅎㅎㅎ 태그 고형욱: 천하의 아림..~ 그 누가 뭐라 할꼬~ 질문은 많은 것을 고민도 많다는 것이고..알고 싶은 것도 많고.. 성장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아림의 질문은 언제나 핵심을 찌른다~! 난 그의 질문 받는 것을 즐긴다~ㅋ 나도 답을 모르니까~ㅎㅎㅎ 잘자라~~ 아림~! 2008.09.17 14:31 정지미: ㅋㅋㅋ 아림~ 2008.09.17 16:21 박미선: 얄미운 코스모스 대박이었어요 ㅋㅋ 2008.09.17 17:40 장아림: 코스모스가 얄미운 이유는 가을에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2008.09.18 19:25 장아림: 바..

[스크랩]수연

[스크랩]수연 2008.09.17 14:27 새벽예배에서 인사만 주고 받던 수연 수연 역시 아림이처럼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 태그 고형욱: 수연..그냥 보면 좋은 수연...공부하면서 새벽예배하는 힘들텐데..언제나 변함없이 함께 하는 사람...어려움 가운데..그 모습이 외면에 나타나지 않고..귀한 모습이 보인다~울 가족들 이빨 다 책임져요~ㅎㅎ 알았죠~ 2008.09.17 14:32 정지미: 옆라인이 예쁜 수연~^^ 2008.09.17 16:21 박미선: 이쁜 수연언니 ㅋㅋ 2008.09.17 17:41 장아림: 최강옆선.말안해도 알기에 더 고마운. 매력만점. 내년에 흰가운을....! 2008.09.18 19:28

[스크랩]미선

[스크랩]미선 2008.09.17 14:27 웃음이 참 많은 미선 오늘 여러번 숨넘어 갈뻔 했었지 아마? ㅎㅎㅎㅎ 태그 고형욱: 조용히..잔잔히...박여사라고 하면서 함께하는 미선자매...배려심있고..깊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다. 고향가고 싶었을텐데...미선자매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살짝 아팠다~ 아름답게...주님이 쓰시며...가족들과 에배하는 그 날을 기대한다...미선 아자~! 2008.09.17 14:33 박미선: 목사님~~ㅠ.ㅠ 2008.09.17 17:42 정지미: ㅋㅋ 귀여워..^^ 2008.09.17 16:22 장아림: 고마운 미선^^ 딱 이젠 못하겠다. 힘들다 싶을때 와준 완전 천사. 새댁^-^ 2008.09.18 19:30

[스크랩]지영아~

[스크랩]지영아~ 2008.09.17 14:26 널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까? 고무신 들고 장난스럽게 사진찍는 지영이를 보고 아줌마들이 한마디 하신다. "요즘 애들 진짜 재밌게 논다" 요즘애들이라.... 지영이 낼모레면 30이지 아마? ㅎㅎ 태그 고형욱: 지영~ 첫 주일 찬양은...감사했고..잘했다...잘 준비되고..훈련되길...실력은 모르겠다..ㅋㅋ음..근데 기름부으심이 있다~~ 아름답게 거룩함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기도한다...지금이 아니라..5년후에 더 아름답게 멋지게 서 있을 지영을 기대하면서~!아자! 2008.09.17 14:34 정지미: 엇..나도 저거 붙인거 있는데.. 2008.09.17 16:22 이자원금: 어,,나 얘 아는데,,강시가됐네,, 2008.09.17 21:50 장아림: 넘 웃긴 ..

[스크랩]좋은 동역자

[스크랩]좋은 동역자 2008.09.17 14:25 새벽예배를 지키는 귀한 동역자들. 목사님과 함께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과 좋은 수다 오늘... 이렇게 또 소중한 동역자들을 만났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감사합니다. 하나님! 태그 고형욱: 새벽예배 스텝은 힘들다~ 알아주지도 않고~ 안되는 거 있으면 구박받고~ㅎ 그들의 수고와 기도...난 기도한다..그들의 매일 드려지는 헌신의 삶과 기도가 하나님앞에서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꽃피우기를!!! 알아주지 않기에 더 큰 열매도 그들에게 나타나기를~~고마워요~ 고목사가 표현못하지만..넘 고마워한답니다~함께해서 행복해요~! 2008.09.17 14:35 박미선: 함께해서 저도 너무 행복해요~~^^ 2008.09.17 17:43 장아림: 사실은. 여기에 없으신..

[스크랩]surprise!!

[스크랩]surprise!! 2008.09.17 14:24 2008. 9.16. 새벽예배 staff들이 모였다. 멋진 목사님의 생일을 축하해드리기 위해서... 많은걸 준비하진 못했지만 목사님께 Surprise 축하를 해드리기 위해... 우린 아침부터 교회를 숨어다녔다. 목사님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비록.... 우리가 계획했던 Surprise는 밍기적밍기적하게 끝났지만 목사님과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멋진 목사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태그 박미선: 저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2008.09.17 17:44 장아림: Surprise도 어찌나 비몽사몽했던지...그래도 멋찐 목사님과 즐거웠어요^^ ㅎㅎ 2008.09.18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