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아림자매와 함께 2009.01.08 08:20 2008년 새벽기도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 수연, 아림자매! 아마도 하반기는 두 사람때문에 참 많이 행복해 했던 것 같다. 두 사람을 내가 챙겨주는 것 같은데.... 돌아보면...두 사람이 나를 챙기고 있더군....ㅋㅋㅋ 잘되기를...그 누구보다.... 1년이라는 시간...그리고 또 다시... 매일 새벽을 섬기는 그들의 기도와 마음....눈물.... 그것이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도록..고목사가 기도하고 있죠~ 2009년에는 지붕을 뚫어버리기를~~^^ 태그 김수연: 우와~!^^ 이 사진.. 드디어..ㅋㅋ 2009.01.08 12:51 이지연: 완전 멋진데.. 부럽당.. 2009.01.08 16:39 신윤희: 언제찍으신거에요? 우와~ 잘나왔어요~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