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습관연구소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2021년 1월까지 7명의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최근 20년동안 출간된(재출간 포함) 비즈니스 서적 중 명저라 판단되는 책 100권을 뽑고 이에 대한 서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epicantus, 출처 Unsplash 이 리스트는 김민주(저술가, 번역가), 구자룡(저술가, 컨설턴트), 한근태(저술가, 컨설턴트), 고현숙(저술가, 경영학과 교수), 홍재화(무역회사CEO), 허보희(전 외국계금융사CEO), 이엽(컨설턴트, 번역가) 이렇게 총 7명의 비즈니스 전문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선별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맨 먼저 국내외 기관들에서 발표한 각종 리스트를 참조했습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부터 월스트리트 저널,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