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540

[스크랩] 병우와 화연이의 듀엣

[스크랩] 병우와 화연이의 듀엣 2004.11.12 23:47 화연이와 병우가 특순을 위해 준비중... 태그 고형욱: 병우와 화연이의 듀엣... 숨겨진 하나님의 보물들...!! 2004.11.12 23:47 권채란: 너무 사랑스러웠던 그들 2004.11.13 00:07 정현민: 넘 이뿌당.. 역시~~~~ 2004.11.13 09:05 진화연: 으악....ㅜ.ㅜ;;; 2004.11.15 17:38 김서경: ^ ^ 퍼가요,ㅋ 2004.11.18 22:17 유재광: 정말 이들의 미래가 보이는 듯... 2004.11.28 23:06 김인식: 허거걱.....ㅜㅜ 2005.01.13 19:31

[스크랩] 시온홀

[스크랩] 시온홀 2004.11.04 00:14 주일날 예쁘게 꾸며진 시온홀.. 2장 구했다~^-^* 별 그려진 풍선이 작아보이지만 무지 큰거다.. 입으론 불 수 없는 엄청난 구멍을 가진데다가 일반풍선의 몇배나 되는 크기였으니깐.. 저 풍선 구멍에 종이가루 짤라서 집어넣는 작업은 정말 힘들었다..ㅋㅋ 태그 고형욱: 쌤들의 땀과 눈물이 담긴 풍선장식! 2004.11.04 00:14 권채란: ㅋㅋ 성한샘 짤렸네요... 2004.11.04 09:41 정현민: 와~~~ 넘 이뿌다..저 가져가용~~ 2004.11.04 15:05 김서경: 퍼가요,^^: 2004.11.04 18:21 진화연: 진짜 조았는데..;;; 2004.11.12 22:11 우현정: ㅋㅋ 풍선의 이미지를 위해 과감히 짤랐어여..ㅎㅎ 2004.1..

[스크랩] 두번째..초점은 조금 더 잘 맞네요..

[스크랩] 두번째..초점은 조금 더 잘 맞네요.. 2004.11.03 01:03 엇 나 메롱했네..^^;;; 태그 고형욱: 구레이스조의 멤버들...중등1부의 시원한 냉수같은 사람들이죠~~~~ 2004.11.03 01:03 권채란: 검사하러 왔슴당..밑에 보니 미모의 샘들 어쩌구 하는 설명 많던데..저희는 그저 냉수란 말이죠 ㅠㅠ 저 삐졌슴당 2004.11.03 01:07 고형욱: 헉헉헉...미모의 시원한 냉수같은 분들이죠..됐죠!~~~~ 2004.11.03 01:09 권채란: ^^ 엎드려 절받기라도... 2004.11.03 20:36 김서경: 퍼가요,!! 2004.11.04 18:21 이에스더: 미모 왔다 갑니당 2004.11.16 09:22 유재광: 한 미모하는 경화샘이 빠졌넹? 아 ~~ 예~~ 200..

[스크랩] 축복의 날

[스크랩] 축복의 날 2004.11.03 00:54 때아닌 MT를 가게 되서 데코도 돕지 못하고 그저 사탕만 포장했을 뿐은데도, 다들 mt가서 놀지도 못하고 넘 수고했다고 도리어 고마워해서 참 당황스러웠다. 꼭 서로 짐들고 설겆이 하려고 하고 먹을거 사주려고 하는 우리 그레이스 팀 사람들처럼 중등 1부에는 참 사랑과 배려가 넘친다. 새벽 1시까지 졸린 눈을 부비고 하셨다는 데코레이션이 참 이뻤다. 천장을 찍다보니, 덤으로 우리의 찬양 리더 강성한 샘까지 ^^ 태그 고형욱: 쌤들의 수고의 결과인 풍선장식~~ 2004.11.03 00:54 고형욱: 코치님과 강성한쌤의 수고와 땀의 결과...영미쌤의 눈치를 보며...ㅋㅋㅋㅋ 2004.11.03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