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이해엽장로님 2006.11.11 22:12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 몸도 불편하신데 청소년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은 멈추지 않습니다... 준비하는 주간부터... 계속 던킨으로 오시고...파리크라상으로 오셔서 함께 예배하시고, 격려해주시는 모습.... 그 모습을 뵙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외람되지만..ㅠㅠ 나이들어감의 의미를... 그리고..장로님의 나이가 되었을 때...저렇게 멋지게 나이들어가고 싶은.... 사랑합니다..장로님!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