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540

[스크랩]목사님과 [W]MC단

[스크랩]목사님과 [W]MC단 2008.02.04 12:26 처음으로 MC단이 모두 모였다.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 듯 하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게 하기도 하고.. 청년부를 맡으면서 목회자가 된다는 생각을 한다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이들에게 나는 사역하는 모습이 아니라, 목자로..리더로...나무같은 존재로 있어야 함을.... 태그 양미화: 목사님 존재자체로 기뻐요. W에 와주셔서 감사한 걸요. 2008.02.04 14:47 이선아: 정말요......목사님을 저희 w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오래오래 저희랑 함께 해주세요! ♥ 2008.02.04 22:28

[스크랩]미화 MC

[스크랩]미화 MC 2008.02.04 12:25 미화 MC! 조용히 잠잠한 가운데 자신의 일을 한다. 시간이 갈수록 이 사람이 국어교사구나 확인하게 된다 똑부러지는 말과 정확한 어휘구사능력 아름답게 살기 기도한다. 밝게 살기 기도한다 그럴 때 이 딸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리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이 딸에 입술에는 언제나 감사함이 머물기 때문이다 태그 양미화: 다시 퍼갑니다^^ 2008.02.04 14:47

[스크랩]보연 부대표언니

[스크랩]보연 부대표언니 2008.02.04 12:25 보연 부대표MC! 처음 봤을 때는 빈틈도 보이지 않았다. 똑부러지는 성격과 말투..행동.. 시간이 갈수록 얼굴이 부드러워지고 변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하나님이 만지시는 시간이리라 1년후의 모습.. 기도하며 기대한다 이 딸이 가득 소망보다 주님의 소망이 더 크시기에!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