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618

[스크랩]다니엘/요셉의 청년부 회장단

[스크랩]다니엘/요셉의 청년부 회장단 2009.05.16 10:30 다니엘과 요셉의 회장단들...... 부족한 목사와 함께 뒹굴며...기도하며....함께해야 할 사람들.... 함께하면서...새로운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들의 마음이...이들의 노력이...이들의 열정이~~!!!! 태그 정희숙: 목사님, 여기도 버거킹이예요? 큭큭큭~ 2009.05.18 12:34 서지영: 버거킹이네요ㅋ교회들마다공식모임장소로거룩하게사용되는ㅋㅋ 2009.05.22 18:49

PLTC강의를 마치고 단체사진

PLTC강의를 마치고 단체사진 2009.05.04 08:54 내가 어찌 비전을 강의할 수 있으랴.... 다만 나 역시도 고민하고 있는 것임을.... 그리고 나 역시도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존재에 불과한 것임을..... 그것을 함께 나누었다.... 그리고 함께 찍은 사진.... 태그 송이슬: 이제는 온누리 w공동체가 아닌 곳에 계신 목사님이 아직은 어색해요..^^; 2009.05.08 23:55

[스크랩]거룩한 광야 첫날

[스크랩]거룩한 광야 첫날 2009.04.26 22:30 장로님..선교사님..부감님들과 함께!~ ^^ 태그 윤혜영: 얼래..... 우리.. 박혜란 부원장님도 계시네요..^^;; 다일천사병원에 부원장님이신데..ㅋㅋㅋ 2009.05.07 18:38 고형욱: ㅋㅋ 네~ 청년부 부감이시죠`~~~ 넘 좋으세요~ 2009.05.07 19:21 이애리: 여기서 박혜란 권사님 사진을 보니 무지 반갑다는~^^ 2009.05.30 21:11

민토에서 함께한 마지막 만남

민토에서 함께한 마지막 만남 2009.04.20 23:58 나와 함께 하는 동역자가 떠날 때는 내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주려고 했다. 왜냐하면..그게 내 자신에게 행복하니까~!! 근데 막상 내가 떠나려고 하니...참 수습이 안되만.... 담당목사님께...모든 것 간소하고, 간략하게 해달라고 하고.... 그냥 무덤덤하게 넘기려고 했던 시간들.... 새벽 예배스텝들이 민토에 왔다. 거기서 한마디씩 하며...나에게 한(?)을 풀었다~! 음...그냥 고마웠다...아주 마니... 마치 딸들을 두고오는 듯한 마음과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래도 울면 안되는거 아니까...꾸~욱 참았다! 고마운 사람들...그냥 사랑을 흘려보내준 사람들.... 그냥 목사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주고 기도해준 사람들.... 바로 그대들 ..

[스크랩]또 하나의 열매~~

[스크랩]또 하나의 열매~~ 2009.04.20 11:51 오늘 BTB 순모임에서... 처음으로 잠시 자리를 같이한 고형욱 목사님과의 시간이 왜 그리도 아쉽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그렇지 못해서 오늘 그 시간이 그리도 소중하게 느껴졌는지 모르겠네요. 임형익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예배 후, 고형욱 목사님께서 그 동안 W에서 함께한 사진들의 슬라이드들이 펼쳐지는 동안... 또 하나의 열매가 맺어지는 자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W 지체들의 모습 속에... 저 또한 흐르는 눈물이 어찌 할 수 없더군요. 작년 11월 초, W를 온 이후, 주일이 설레이고 기다려지던 그 말씀이 더욱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새로 가시는 사역지에서도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