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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꿈꾸는 공동체 W

[스크랩]꿈꾸는 공동체 W 2008.07.08 01:03 08/06/01 [JUMP] 5년후 10년후가 더 멋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08/06/08 "정말 더 멋지게 살고 싶다. 지금보다 5년, 10년후가 더 멋있는 예수님의 사람으로 살고 싶다. 하나님을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다." "지미는 복 자체다. 너는 복 자체다. 너에게 축복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능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너는 복 자체다. 충분하다." "내가 너를 기대해. 너는 내 기쁨이야. 잘하고 있어. 포기하지마. 하나님의 박수소리가 들리지 않니?너가 멈추어 울고 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응원해." 복 받은 인생이 아니라 복 있는 인생이 되십시오. 내가 이미 복이 있기 때문에 먼저 복을 보내는 사람이 되십시오. 08/06/20 ..

[스크랩]하나님 믿는 법!

[스크랩]하나님 믿는 법! 2008.06.21 23:38 하나님을 믿는것은 간단합니다. 그냥 믿으면 됩니다. 따지지 마십시오. 배워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결혼할 때도 상대방을 다 알아서 결혼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다 알고서 결혼한다면 60세가 넘어서도 힘들 것입니다. 결혼은 가슴에 사랑의 화살을 맞아서 더 이상 이 사람이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을 때, 그 사람을 잘 모르지만 결혼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다 읽고 이해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마음에 하나님이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문을 두드립니다. 그 문을 열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럴 때 고민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L..

[스크랩]첫사랑

[스크랩]첫사랑 2008.06.21 23:30 사랑한다의 반대말은 사랑했었다...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그 첫사랑을 회복하길.... 하나님을 사랑했었다가 아닌... 매순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이 끊이지 않길 바란다. Holy Impact "고형욱 목사님" 서빙고 본당 한쪽 귀퉁이 상무님과 차장님의 손에 이끌려 얼떨결에 본당 한쪽에 자리를 잡았다. 다들 기도하는 분위기여서 눈을 감았고 눈을 감았으니 기도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하며 두손을 모았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한참을 눈을 감고 있던 나는 속으로 중얼거리도 하고 딴생각하다 사람들의 기도가 끊이지 않아서 가만히 있다가 입밖으로 단 한마디를 내 뱉었다. "하나님" 그때부터 눈물이...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울고 있으..

[스크랩]시온이 세례 받았어요.

[스크랩]시온이 세례 받았어요. 2008.06.15 23:24 2008.06.08 시온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어요. 저희에게 선물로 주신 시온이를 하나님께 의지하며 믿음으로 키우겠다고 하나님께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다짐했어요. 시온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다오. 엄마, 아빠가 항상 내 옆에서 응원하고 기도할께! 사랑한다. 시온아~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 태그

[스크랩]5년 후..10년 후..

[스크랩]5년 후..10년 후.. 2008.06.06 20:54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 3가지 눈물. 땀. 피. 눈물의 기도.. 노력의 땀.. 헌신의 피흘림.. [W]는 5년 후, 10년 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이다 뒤돌아보지 말라! 과거에 있지 말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생각/비전은 내 생각보다 크다 이미 5년 후, 10년 후의 나를 보시며 기다리고 계신다 지금 수준에 만족하지 말라! 지금은 초라하고 어쩔 수 없어도 내 가슴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계절을 향한 눈물과 열정을 잃지 말라! 자신을 upgrade하라! 탁월함으로 준비하라! 거룩한 꿈을 꾸라! 부르심의 자리를 지키라! 도망가지 말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이유는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의 복이 열방으로 흘러가게..

아오모리 러브소나타에서 만난 사람

아오모리 러브소나타에서 만난 사람 2008.06.06 20:08 아오모리 러브소나타를 준비하러 다녀왔다. 공항에서 만난 분은 현지를 준비하는 Sasaki목사님과...그의 딸 Yumi. 3일 내내 가이드를 해주었고, 통역을 해주었고... 마지막 오는 날 교회에 목사님께서 갑자기 무릎을 꿇으시며 기도를 해달라고 하셨다. 함께 기도하면서~ 목사님 내외와 유미자매가 얼마나 울든지... 무척이나 외롭고 힘든 사역이셨음을 알았다... 그리고 떠나오면서 알았다~! 아들이 교회수련회에서 물에 빠진 다른 청년을 구하려다가 대신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생명의 대가가 있는 곳...바로 거기가 아오모리였다... 감동과 눈물이 있던 시간이었다.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