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절친 집회
[스크랩]절친 집회 2007.11.18 22:21 오늘은..날씨가 너무너무 추웠다. 아침부터 방송에선 찬 바람을 조심하라고 나온다. 아이들이 이렇게 추운데 올까...걱정이 된다. 그런데 그건 내 생각이었다. 아이들은 왔다. 그리고 무척 즐거워했다.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아이들..교회가 먼지도..예수님이 먼지도 모르고 친구가 와 달래니까 와줬다. 친구를 데려오지 못해 속상한 친구들도 많았다. 하지만 그들은 못한 게 아니라 씨앗을 뿌린거다. 이제 거두시는 건 우리 주님이 하실거니.. 우린 기도하며 중보하며 기다린다. 그 기다림이 설.렌.다... 18.11.2007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