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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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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18:31 꿈꾸는교회



지난 시간 교회학교 사역을 계속 했었습니다.
하면서 느낀 것은 
어느 교회도 교회학교에 대한 '큰 그림이 없었다'는 겁니다.
12년간 아이들이 교회학교 교육을 받으면
어떤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는 그림이 없었던거죠.

큰 그림은 없고, 교회학교 담당자는 계속 바뀌고, 
2년마다 담당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게 되지요.
아이들이 교회를 다녀도 일관성 있게 배우는게 없는 겁니다.
대학교 들어가면 하는 말!
"성경을 믿을 수 없어! 하나님이 어디 있어!"
그리고 교회를 떠나게 되지요.

교회를 시작하고, 교회학교팀에게 부탁한 것은
우리 교회 아이들이 12년간 교회를 다니면 
2가지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1. 성경스토리를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세요.
2. 세계 역사 스토리를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세요.

목사님, 간사님. 선생님들이 
너무 잘 준비해주셨고, 멋지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드림키즈(유치부), 드림아이(아동부)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스토리를 중심으로
드림틴즈(청소년부)는
성경스토리를 포함하여 세계역사스토리를 중심으로 배웁니다.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7월 초에 우리교회 드림스타(교회학교) 아이들이 
유럽 비전트립을 가게 됩니다.
물론 그 전에 유럽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가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담장을 넘어 세상 가운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교회학교는 부흥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면 됩니다.
정말 잘 가르쳐야 합니다!!
지금 시대와는 다르게...!!!

이런 교회학교를 만들어가는데 
올인하고 싶으신 전도사님 계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
.
.

아... 나도 유럽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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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4.25 18:32 Book & Movie
국내도서
저자 : 김용규
출판 : IVP 2018.03.28
상세보기




인문학자 김용규 선생님의 책은 참 탁월하다.


예전에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이라는 책을 읽을 때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역사와 인문학에 대한 공부를 하고 나서 

증보개정판인 '신'이라는 책을 읽으니 무척이나 유익하고 좋았다.


인문학적으로 종교를 접근한다는 것....

인문학적으로 종교를 설명한다는 것....

그것이 참 매력이 있다.


생각의 시대도 참 탁월했지만

'신' 역시도.....


또 한 번의 생각의 지평을 넓혀준 김용규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4.16 03:01 꿈꾸는 마음과 생각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막 4:29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파도가 잔잔하여져서
제자들이 탄 배가 무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신 그 분으로 인해서....

그런데 현실에서는 '배'가 침몰해버렸습니다.
현실에서의 '배'는 안전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그 순간까지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려는
그 '누군가'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복음이 없는 이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침몰한 그 '배'의 책임은
'복음'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 순간까지
그 누구도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
.
.

침몰한 그 배는
4년전의 '세월호'일 수 있습니다....
깨어진 가정일 수 있습니다....
무너진 한국교회 일 수 있습니다....
답 없는 내 삶의 자리일 수 있습니다....
.
.
.

하나님과 단절되어 살아오던
'죄의 습관'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하여 주신 
복음의 고백으로 반응할 때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 나라는 드러나게 됩니다.

모두가 똑같은 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1년 내내 기억하며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나는 '어디'에서 복음을 고백하며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야하는지 되묻는 날이기도 합니다.

복음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누군가'가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기에.....

'복음'을 알아가면서
'복음'이 더 절실해집니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4.08 06:15 Book & Movie
생각의 시대
국내도서
저자 : 김용규
출판 : 살림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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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식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생각의 시대다.


12. 호메로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이 개발한 메토파라, 아르케, 로고스, 아리스모소, 레토리케가 바로 그것이다.


35. 진화가 동물들이 선택한 생존 방식이고, 지식이 인간이 개발한 생존방법이다.,


51. 지식의 역사의 저자인 찰스 밴 도렌은 인류 역사상 지식의 폭발은 2번이나 있었다. 첫번째 지식의 폭발은 기원전 6세기에 그리스에서 시작되었고, 두번째는 근대 유럽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중간에 어거스틴에 의하여 융합)


55. 인류 최초가 보편성을 발견한 것이다. 신화에서 자연으로 옮아가게 되었고, 보편적 자연법칙을 탐구하려는 투쟁이 시작. 나중에 보편종교의 시작.


57. 보편성은 자연을 이해하여 조종하고, 인간을 설득하여 움직이게 하는 힘을 지녔다. 모든 현상 뒤에 존재하는 '자연의 법칙'이자 인간이 마땅히 따라야 할 '도덕 법칙'으로 받아들였다.


58. 소크라테스는 자연의 보편성이 아니라 인간의 보편성을 아레테, 곧 덕이라는 이름으로 탐구했다. 


59. 동서양을 막론하고 축의 시대의 고대인들에게 있어 보편성의 자연의 법칙인 진리와 인간의 법칙인 미덕의 근거였다. 그것은 신성한 것이고, 이상적이며 탁월한 것이었다. 그것을 도라고 했든, 법이라고 했든, 또는 로고스라 불렀든, 그것은 변함없는 자연법칙이자 마땅히 따라야 할 도덕법칙이었다.


75. 그리스의 지식이 발달한 이유는.... 폴리스 간의 관계는 경쟁이고.. 그것의 결과가 자유이고.. 그리스인들은 여행의 자유를 통해 방대한 선진 지식들을 획득하여 축적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그것은 작은 시작에 불과했다. 폴리스가 선물한 자유라는 고귀한 씨앗이 피운 꽃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값진 열매들을 차례로 맺었다.서로 다른 차이와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은 연설, 토론, 논쟁이었다.바로 그것이 생각의 도구들이 탄생했다. 


109. 행동능력에 의해 실행되는 범주화가 외적으로는 세계를 구성하지만, 내적으로는 인간의 정신을 형성한다는 사실이다. 


120. 범주화와 개념적 혼성이 생각의 폭발을 만들어냈다. 


128. 호메로스는 이야기 전체에서 주제에 끼워 맞추어지는 것만을 작품에 담고, 그 밖에 모든 것들은 간략하거나 아예 생략했다. 호메로스의 이러ㅏㄴ 작품 스타일 덕분에 나중에 서양 문명의 본질까지 발전한 사고, 즉 개별적인 사실에서 보편적인 법칙을 이끌어내는 사고가 그리스에서 맨 처음 형성되었다. 호메로스는 사물들에는 공통성이, 사건들에는 원인과 결과가, 세상에는 어떤 법칙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한 최초의 서양인이다. 그가 생각의 보편화를 시작한 자옵ㄴ인이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4.03 16:56 성경과 인문학


- 고이집트 왕국에서 만든 피라디드.
- 이집트 문명에 대한 조직적 폄하..18세기부터...유럽의 학자들이 그리스를 높이고 이집트를 폄하시키는 작업.
- 17세기 후반까지는 이집트 문명이 더 발달.. 알렉산드리아!! 신학적 발단!
- 알렉산드리아...이집트문명과 그리스문명이 공존한다.


- 오리게누스/안토니우스

- 요셉과 마리아는 왜 예수님을 데리고 이집트로 갔을까? 

- 나일강을 따라서 콥틱교회의 전통, 예수님의 이동흔적이 있다고 한다.

- 세례받은 이디오피아 내시는 어디로 갔을까? 사도행전 18장.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

- 알렉산드리아에 유대인 공동체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디오피아 내시에 의해서..)


- 알렉산드리아 필로(B.C 20-AD50)

유대인 신앙과 헬라문명이 만나는 고민을 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 하나님의 본질과 연결.

유세비우스는 그를 초대교회의 교부로 인정.


- 클레멘트(190-202)

알렉산드리아 교리자학교 교장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규정. 


- 오리게누스/오리겐(185-254)

아프리카 사람. 17세때 클레멘트의 후임교장. 기독교인.

그리스도교 신앙과 동시에 헬레니즘 철학교육을 받음. 거세, 이불을 덮고 잠자지 않음. 너무 극단적.

데메트리우스 주교와 충돌해서, 안디옥으로 가서 설교. 가이사랴의 감독이 되어버림 = 파문, 가이사랴 정착

헥사플라. 성경문헌, 70인역....6개의 성경비교번역. 집안이 돈이 많아서 지원함.

최초의 조직신학서적. 데키우스 황제 시기에 고문을 받고 사망.


그의 신학의 특징 : '만유속에 거하시는 하나님' 

- 우리의 문화전통이 반그리스도적이지 않다. 출 11:2, 12:35.

- spoil of Egypt.


- 안토니우스(251-356) 

아타나시우스와 친구.이집트와 로마제국의 기독교과 분리되어 있지 않았다.

모든 것을 팔고 사막으로 들어감.

마귀들과 싸우는 영적 전사들이다.


= 정반대의 모습이 알렉산드리아에서 나온다!



* 1차 니케아 공의회(325)

- 예수님의 신, 인간 동일한 본질.

- 아리우스가 이단으로 축출


* 2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381)

- 아타나시우스의 노력으로 공읳.


* 3차 에베소공의회 (431)


* 4차 칼케돈 공의회(451)

- 시릴의 단성론은 이집트에서 콥틱교회로, 시리아에서는 야코바이트교회로 발전.

- 서방교회가 동방교회를 치기위한 선택이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4.02 03:32 말씀 묵상과 나눔



인간은 
자신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것을 위해 살아갑니다.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은 
헌신도 아니고,
수고도 아니고,
그건 상식입니다.
오히려 기쁨이며, 행복이며, 설레임입니다.

그래서....
'헌신'한다고 하는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수고'한다고 하는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없는데 
헌신해주고.... 
수고해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언제 '빵' 터질지 모릅니다 ㅠ

교회에 '헌신'해주는 사람이 많으면 
비난과 정죄가 많습니다.
가정에 '수고해'주는 사람이 많으면 
불평과 원망이 많습니다.

'헌신'하지 마세요..
'수고'하지 마세요...
진짜 '이익'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그 '이익'을 마음껏 누리면서 사시면 됩니다.

한 주간 페북을 안했다고

페북이 낯설고 어색하네요~ ㅎㅎ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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