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사진기를 하나 구입 할까도 생각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진 찍히는 것도 참 좋아한다!
물론 포즈를 취하는 것은 어색하지만...
누군가를 사진 찍어주는 것은
상대를 향한 마음이다.
예쁘게, 잘 찍어주고 싶은 마음...
나이를 잘 둘어가면 좋겠다.
그 나이에 맞는 모습과 품격으로...!!
이번도 참 많은 사진을 찍어주셨다!
물론 샐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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