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사진기를 하나 구입 할까도 생각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진 찍히는 것도 참 좋아한다!
물론 포즈를 취하는 것은 어색하지만...
누군가를 사진 찍어주는 것은
상대를 향한 마음이다.
예쁘게, 잘 찍어주고 싶은 마음...
나이를 잘 둘어가면 좋겠다.
그 나이에 맞는 모습과 품격으로...!!
이번도 참 많은 사진을 찍어주셨다!
물론 샐카도~^^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실에 성탄 미니 트리를 꺼내며 (0) | 2024.11.27 |
---|---|
오늘은 제가 태어난 날입니다!! (0) | 2024.09.16 |
2024년에 해야 할 일 (2) | 2024.03.07 |
3년 후(2027)에 하고 싶은 것 (0) | 2024.01.19 |
나의 영적 history (1) | 202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