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댁 가족들과의 추석 모임
장인 어른의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멀리 가지 못하기에
아내가 예전 시댁모임하고 나서
꼭 부모님을 모시고 싶어하던 삼청각으로!
나이가 드시면서 건강이 약해지는 것은 너무 당연하기에
주신 시간이 너무 중요하다.
물론 우리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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