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목사안수를 받았다.
형과 매형, 그리고 나...
그 다음에 조카가 그 길을 걸어간다.
자랑스러웠다.
멋지게 그 길을 잘 가 주기를 기도한다!
나머지 조카들은 자기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교회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사랑하는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현 수요채플 찬양인도(20241127) (0) | 2024.11.28 |
|---|---|
|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사랑하는 딸 (2) | 2024.11.15 |
| 추석맞이 가족모임 2 (4) | 2024.09.18 |
| 추석맞이 가족모임 (4) | 2024.09.17 |
| 마치 외동딸처럼 (0) | 2024.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