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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를 섬기는 민족에게는 내가 고향 땅에 남아 농사를 지으며, 그대로 살 수 있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묵상하기
하나님이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주셨다.
어찌 선민이 망할 수 있을까?
어찌 택한 민족이 무너질 수 있을까?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이 맞다고 하신다.
우리 인생에 그런 알이 많다!
이해돠지 않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일.
그런데 돌아보면 그것도 내 기준이다.
왜 일어나면 안돨까?
사실 이유도 없다. 그냥 내 생각이다.
아해되지 않는 일..
그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그러기에 순종하라고 하신다!
자금 나에게 가장 이해되지 않는 것!
그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100%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거기애서부터 시작한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이해되지 않는 시간...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기 원합니다.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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