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이전하고 첫 성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제야 비로소 교회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다투기도 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고...
드림키즈는 그냥 사랑스럽고..
드림아이는 너무 멋지고...
드림틴즈는 나를 눈물이 나게 하고,
드리머스는 그렇게 애써줘서 고맙고,
드림순은 동질감이 느껴져서 고맙고,
2024년이 기대되는 성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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