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전에서 드리는 첫 예배.
탄자니아 현지시간 5:30분 기준으로
다함께 모여 줌으로 예배드렸다.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음이
많이 미안했지만
그것 역시도 하나님의 이유가 있을 것이기에....
그래서 다음 주 입당예배가 기다려진다.
함께하는 그 시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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