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지니아 아웃리치가 마무리되었다.
현지 서빙 프렌즈 팀에서
영상을 만들어서 보내줬다.
참 의미있고, 중요한 사역.
누군가의 현실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역.
선교의 구체화를 보여주는 사역.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낯선 나라에서,
하루가 걸리는 길을 다니시며,
텐트에서 잠을 주무시고,
씻는 것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서,
사실 그 누구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사역하시는
그 길을 걸어가시는
선교사님의 사역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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