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이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탄자니아에서는 아침부터 사역이 시작되었다.
우물을 파도록 후원한 학교에 가서
아이들을 축복하고, 함께 놀았다.
그 영혼들을 생각하며 축복하는 시간이었다.
점심을 먹고 근처 우물을 파는 곳에 가서
작업을 도와드렸다.
그리고 아프리카 사람들이 먹는 물을
직접 가서 확인하고,
이것의 의미를 정리할 수 있었다.
목적이 명확한 비전에는
시간의 대가를 치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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