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하다가 부품이 부족하여
잠시 중단되어
마을 사람들이 물을 가지고 오는 곳을
가보자고 했다.
마을에서 20분 가량 걸아간 곳은
동물과 사람들이 근처에서 같이 물을 싣는다.
선교사님은
왜 이 사역을 하셔야 하는지 이유를 찾으셨고.
거기에 시간과 물질을 던지셨다.
이 곳에 온 이유는
방향과 가치였다.
그것을 정돈해야 함을 더 선명하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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