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새벽에 아침묵상을 하고
바로 400킬로 떨어진 싱기다로 출발했다.
보이는 풍경 하나하나를
눈과 마음에 담고 싶어서
계속 바라봤다.
그라고 도착한 캠프.
정말 텐트였다.
이런 텐트에서 언제 지내봤는지....
완전 열악하다.
마음 먹었다.
씻지 않기로.....
머리 안 감은지 2일째~^^
5일은 갈 듯~~~
그래도 매순간을 누리기!!
언제 밟아볼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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