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옆 카페에서
일정액 이상 커피를 마시면 초대권을 줬는데
그게 Ilya Milstein 전시회.
해야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는데
살펴보니 오늘이 대치동에서 마지막 날.
다음 주는 탄자니아 선교를 가기에
이제 대치동에서는 끝이다.
아무리봐도
한동안 여기 올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전시회를 잠시 다녀왔다
나는 이런 색감이 참 좋다.
원색을 쓰는데 밝고 따뜻하다.
마치 보물 찾기 하는 것처럼 그림을 보게 된다!
종종 여기 전시회 보러 왔는데
이제는 끝!
또 하나의 추억을 담으며!!
http://m.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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