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마태복음(Matthew)1:1 - 1:17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로마의 지배를 받는 사황. 어떠한 희망도 보이지 않는 상황
여전히 포로로 살아가는 상황.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는 이러하다.
그 모든 과정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음을....
내가 절망이라고 말하는 수많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는 계속 됨을....

GOOD
17 그러므로 그 모든 대 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으로부터 바빌론에 끌려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빌론으로 끌려간 때로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이다.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하나님 나라 계획은 예수님까지 이어졌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가 예측하는 미래는 자기 중심적이다.
그러기에 부정적이고, 냉소적이다.
그러기에 현실에 절망한다.

현실을 사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살기에
오늘 하루를 절망한다.
하지만 오늘 마태복음 1장의 족보는
미래를 어떻게 봐야 할지를 보여준다.
하나님의 흐름은 한결같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흐름을 막을 수 없다.
그 상황을 뛰어넘으면 관통하게 하신다.
그 모든 과정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향한다.
내 생각에 맞든...
내 생각에 맞지 않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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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는 이러하다"
하나님 나라의 흐름은 변함없단다. 내가 하나님 나라를 이뤄간단다!

기도
하나님! 내 관점과 마음에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흐름에 내 삶을 맞춰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