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생일이었다.
참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았다.
감사했다.
태어난 것만으로도 받아 누리는 축복.
정말 감사했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준비한 선물과 생일카드.
아내와 종훈, 서현이가 만든 카드..
그 내용은 감동이었다.
얼마나 행복하든지....
그냥 감동이었다.
이렇게 끝까지 살아가면 좋겠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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