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육공동체 봉사활동 마지막 날!
아이들 점심을 사주러 왔다.
혼자 오기 허전해서
쿼터 방학 중인 딸과 함께 왔다~
같이 오니 참 좋네..!
조만간 수능이 끝나면
사랑하는 아들과 졸업여행을 단 둘이..!!
같이 할 수 있을 때 해야지~
부모와 자녀 사이를 좁여주는 것은
결국 함께 했던 ‘추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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