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멘토링 1기 과정이 끝났다.
결국은 부르심이다.
이 부분이 정돈되지 않으면 모든 것은 의미가 없다.
부름받지 않고 사역을 한다고 하기에
사고치는 것이다.
삯군이 되는 것이며,
삯군보다 못한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그 벌을 어찌 감당하겠는가...
부르심 받은 사람은 헌신한다.
부르심 받은 사람은 자유하다.
부르심 받은 사람은 당당하다.
다시금 그것을 기억하는 시간이었다.
감사하다....
@왕터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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