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꿈꾸는교육공동체

[부모교육 7] 자녀의 로드맵을 이해하라

꿈꾸는꼬목사 2022. 5. 5. 09:45

꿈꾸는교육공동체는 일반 공교육과는 방향과 가치가 다르다.
그러기에 앞으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모습도 다르다.
일반 공교육에서는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부모들도 그렇게 기대한다.
그러나 꿈꾸는교육공동체는 그렇지 않다

꿈꾸는교육공동체에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모습은
각자가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있다.
부모들은 그것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자녀들이 학교생활을 잘 적응한다고 좋아할 것도 아니고,
적응하지 못한다고 어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Up-Down을 반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최소 1년 반 정도로 예상한다.

아직 꿈꾸는교육공동체의 학생이 많지 않기에
서로의 밀도가 높다.
그래서 서로의 연약함이 쉽게 드러난다.
또한 그 부분을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더 빨리 정돈될 수도 있다.


아이들의 시작이 어떠하든지
최종적으로 바닥을 치는 시간이 온다는 점이다.



신앙적인 언어로는 죄인임을 고백하는 시간이 온다.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고,
그것을 내 힘으로 풀어갈 수 없다고 고백하는 지점이 온다.
이 지점을 아이들이 반드시 겪어야 한다.
그리고 꿈꾸는교육공동체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그 때까지 아이들은
자기 방어를 하고, 회피하고, 공격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그런데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이 지점이 오는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직면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깨닫을 수 있도록...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아이들에게 담겨진 하나님의 형상이 드러난다.
다스리는 자로 살아가는 시작이 된다.
사랑하는 자로 살아가는 시작이 된다.

그러기에 자녀의 로드맵을 이해하라!
앞으로 진행되는 일들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기도함으로 준비해라!
부모의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응답하도록 기도하라!

잊지마라!
하나님은 아이들에게 이미 일하고 계신다.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만지고 계신다.
부모들만 하나님 앞에서 응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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