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성탄예배부터 시작한 대장정이 이제 오늘로 마감이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일하심은
지금의 시간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 강력할 겁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같이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우리가 함께 그 부분을 풀어가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오후 2시와 저녁 7시에 예배가 진행됩니다
제가 기대하는 것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한 두 번 오셨던 분들은
한 번도 오지 않으셨던 교회 가족들에게
연락하셔서 그 자리를 양보해주시면 어떨까요?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이든 하나님의 일하심은 동일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으며 사는 사람들이기에....
마지막 날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다같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함께 기뻐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의미심장한 한 마디!
그리고 오늘의 이 결정이 여러분 삶의 큰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겁니다.
협박처럼 들리지만 아니고 선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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