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벌써 2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앞으로도 갈 길은 먼 것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롭게 시도되고, 시작되어야 하는 예배!
그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도 꿈꾸는교회만이 가능하지 않을까!
내년에는 이런 예배가 시작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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