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을 하면서 그렇게 많은 욕심을 내지 않는다.
더 많이 가져야 할 것도 없고,
더 갖고 싶지도 않다.
주어진 것을 감사함으로 누리면 되니까...
그런데 단 한가지 바램이 있다.
그것은 교회 수양관이다.
크지 않아도 된다.
150명 가량이 예배드리는 장소
30명 내외의 숙소 정도.
가장 큰 목적은
교회 장례를 위한 것이다.
소망교회를 섬기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장례를 가장 심플하게 진행하면서
가족들이 기억할 수 있는 것!
그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5-6억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기도를 시작해야겠다.
하나님께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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