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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Mosaic Life/사람공부

뒷담화를 하는 사람들의 마음

꿈꾸는 꼬목사 2021. 8. 25. 19:36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일과 사람 중 퇴사에 더 큰 요인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해본 결과,
70% 이상이 '인간관계'라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와 같은 '관계주의' 사회에서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고 하죠.

 

여러 사람의 유형 중 말을 할 때, 남의 욕을 하며 듣는 사람까지 지치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에서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이런 사람들의 심리와 뒷담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뒷담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요. 본인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늘 불안하다는 것인데요.

이런 사람 중에는 자신보다 불행한 사람들을 찾아야지만, 그것을 통해 상대적 우월감을 가진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쟤보단 내가 낫지"라는 것인데요.

뒷담화하는 사람들의 가장 안 좋은 최악질의 유형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다수'가 싫어해야 해"라는 마음을 가지고, 주위에 강요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람들은 다수의 뒤에 숨어, 자신이 싫어하는 감정에 대해 타당성을 얻는다고 합니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고립에 대한 불안감이 크기 때문에, 내가 가진 감정이 다수의 감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

이런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말이 "너만 싫어하는 게 아니야"라고 하는데요.

매번 다른 사람의 말을 옮기는 사람의 심리 역시 마찬가지라고.

 

그럼 이러한 뒷담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김경일 교수는 "꼭 이렇게 말해주세요"라고 당부했는데요.

"너, 되게 특이하다"(싱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