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Book
- 감정은 감정이 이야기하는 '마음의 목소리'입니다.
- 가정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보면, 내가 어떤 마음 상태인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매일 매일 나의 감정을 살피다 보면, 몰랐던 나의 다양한 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 밑미 감정카드는 로버트 플루치크의 기본감정 8가지를 기반으로, 한국인이 자주 쓰는 감정의 언어를 고려해 만든 카드입니다 .
- 8가지 감정은 기쁨, 슬픔, 신뢰, 두려움, 놀라움, 미움, 화, 기대를 나타냅니다.
밑미 감정카드는 3가지 종류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1. 기본감정카드
2. 복합감정카드
3. 가면카드
감정카드 4 Steps
1) 8가지 대표 감정 봉투 중 내 감정에 가장 가까운 대표 감정 봉투에서 내 감정에 가까운 카드를 선택한다.
2) 복합 감정카드나 가면 카드를 선택했다면, 다른 대표 감정카드에서 나의 감정에 가까운 더 찾아본다.
3) 감정을 더 들여다보고 돌보고 싶다면, 질문카드와 셀프케어카드를 활용해본다.
4) 감정일기에 감정을 기록한다. 기록이 쌓이면 나이 감정 패턴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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