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기말고사라고 찾아오신
전도사님과 창현쌤!
이 먼 길을....
참 고마웠다.
청소년사역하던 때가 떠 올랐다.(라떼주의)
아이들 시험 때 학교 앞에
아침식사하도록 판을 벌려놓고
아이들 기다렸지만 아무도 안 왔고;;
밤늦게 자율학습 끝난 아이들 심방가서
수고했다고 식사하러 갔다가
원조교제라고 오해받고;;
.....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기억들.....
그 때가 무척이나 그립다.
그런 열정이 있는지 되묻게 된다.
두 분 덕분에 아름다운 기억이 떠 올랐다!
고마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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