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주권자이신 하나님 -> 우리 인생을 결정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결정하신다.
맞다! 다른 그 어떤 것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것이 결정하는 것을 넘어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기에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한 다른 이가 책임져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끊임없이 감사함으로 반응하기
다른 사람 - 당신들 때문이라고 감사함을 전하기/운이 좋았다고 고백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내일을 자랑할 수 없다.
그러기에 삶을 향한 우리의 태도는 '겸손함'이다.
하나님만을 붙들며,
하나님만을 붙들고 살아가기 원하시기에
다른 것들을 예측할 수 없게 하셨다.
바로 그것이 자유할 수 있는 근거가 됨을....
사람이 결정하지 않고,
사람이 책임지지 않는다.
어쩌면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결정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로 그것을 누리기 원하신다.
기도
인생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주어진 매순간을
겸손함으로,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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