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악인은 선인 앞에 엎드리고
진리이신 하나님 -> 모든 것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 삶의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신다.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시며
그 부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보다 내가 하려고 한다.
결국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할 때가 많다.
또한 내 삶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합당하지 않은 것들은 정리하며 버리기
다른 사람 - 숨길 요소를 만들지 않기 /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결국 모든 것은 드러나게 하신다.
아니 하나님 앞에서는 드러났다.
숨기고 싶어도 숨겨지지 않고 드러난다.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그러기에 끊임없이 내 안에 먼지들을 털어내고,
죄의 습관들을 털어내야 한다.
또한 드러나는 것이 축복이기는 하다.
그래야 회복의 기회가 주어지니까....
사람의 계획과 생각을 넘어서
하나님이 드러내실 것이다.
하나님이 풀어가실 것이다.
결국에는 드러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숨겨야될 것들은 만들지 않게 하시고,
마음이 청결함으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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