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교회 집사님들을 만나러 나갔다.
만나러 간 곳이 세운상가였는데 옛날 생각도 났다.
참 많이 달라졌는데, 새롭게 달라져서
느낌이 신선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세운상가는 드라마 빈센조의 촬영장소였다.
과거와 현재가 묘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참 신선했다.
바로 여름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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