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했던 성탄과는 다른 시간...
돌아보면 나에게 올 한해는
교역자들과 보내라고 주신 시간이었다.
나의 부족함을 보며
채워가야 할 영역이 어디인지 보게하셨고,
그것을 채워가는 치열함의 시간이었다.
나도 치열한 몸부림이 있었고,
다른 교역자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올 한해 나에게 주신 최고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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