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다함없는'

꿈꾸는꼬목사 2020. 12. 8. 06:30


지난 주일 로마서 말씀을 나누며

'다함없는' 
이 찬양이 내 삶을 확 사로잡았다!

그 사랑은 다함없음을.....
그 사랑은 최선이었음을...
그 사랑은 최고였음을.....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함을...

다같이 예배할 수 없는 이 상황도
하나님의 최선임을....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간 역시도
하나님의 최선임을.....
그러기에 이 시기를
그 무엇으로도 평가할 수 없음을....

 

끊임없이 내 연약함 나를 둘러싸고 깊고
어둔 외로움에 나 신음할 때
주의 사랑 숨어있는 나를 찾아내시고
따스한 손으로 끌어 안아주시네

다함없는 주의 사랑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네

다함없는 주의 사랑 비교할 수 없는 크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