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로마서 말씀을 나누며
'다함없는'
이 찬양이 내 삶을 확 사로잡았다!
그 사랑은 다함없음을.....
그 사랑은 최선이었음을...
그 사랑은 최고였음을.....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함을...
다같이 예배할 수 없는 이 상황도
하나님의 최선임을....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간 역시도
하나님의 최선임을.....
그러기에 이 시기를
그 무엇으로도 평가할 수 없음을....
끊임없이 내 연약함 나를 둘러싸고 깊고
어둔 외로움에 나 신음할 때
주의 사랑 숨어있는 나를 찾아내시고
따스한 손으로 끌어 안아주시네
다함없는 주의 사랑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네
다함없는 주의 사랑 비교할 수 없는 크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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