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평안의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평안을 나에게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아사왕은 평안함을 지나 전쟁의 때에 그 하나님을 선포한다.
평안함의 고백이 전쟁 가운데 믿음의 선포가 된다.
나는 어떤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통하여 그 상황을 보고 있는가?
그 상황까지도 평안함의 선포를 할 수 있는가
평안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평안함을 감사하며 살아가기
다른 사람 - 평안함이 상대에게 전해지도록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평안을 주셨는지 보게 하실까?
아사왕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행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아사왕에게 평안함을 주셨다.
그런데 그 평안함 가운데 전쟁이 선포된다.
그러면 그 평안함은 어디 있는가?
바로 전쟁 가운데 평안함이 선포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자리에 계심을...
하나님의 싸움임을....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이 든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그 가운데 평안을 선포하는 것이며,
그 자리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것이다.
이미 주신 은혜오 평안함이 크기에...
그 평안함을 보며,
평안하지 않은 때에 평안을 선포하게 되기를....!!
기도
평안의 하나님! 내 인생을 이렇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 살고 있었고, 은혜에 붙들려 살고 있었습니다.
그 평안함을 감사하며, 더 깊이 누리게 하시고,
그 감사함의 고백이 오늘 하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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