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2020년을 넘어 2021년으로"

Part 3 말씀나눔/매일성경묵상

[묵상] 역대하 8:1-16 "거룩하신 하나님"

꿈꾸는 꼬목사 2020. 11. 10. 05:4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거룩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 삶을 거룩하게 하시고, 거룩함으로 살아가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솔로몬은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방여인과 결혼을 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 역시도 그런 것은 아닌지...
내 안의 어떤 이중성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의 이중성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다른 사람 - 그 사람 안에 있는 거룩함을 볼 수 있도록....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내면을 보게 하실까?
어떤 사람의 거룩함을 보게 하실까?

 

솔로몬의 성전 건축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합당한 것을 합당하지 않게 할 수 있고,
옳은 것을 나쁜 마음으로도 할 수 있음을....
하나님을 위한 것이 나를 위한 것일 수 있음을....

그것은 솔로몬의 태도에서도 나타난다.
이집트의 여인과 결혼을 하면서
성전의 거룩함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삶과 성전을 구분짓기 시작하는 것이다.

내 삶의 주인은 나...
성전의 주인은 하나님....
하나님이 성전 안에 갇혀진 것이다.

인간은 이중적일 수 밖에 없다.
내 안에 어떤 이중적인 모습이 있는지 봐야한다.
그것 역시 은혜이다.
하나님이 보여주셔야 한다.

내가 얼마나 이중적인지 알아야 
역설적으로 이중적이지 않을 수 있으니...

기도
하나님! 눈을 열어 내 안에 이중적인 모습을 보게 하옵소서
내 안의 욕심과 고집과 탐욕과 위선을 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