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묵상] 시편 26:1-12

꿈꾸는꼬목사 2020. 10. 16. 06:0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영이신 하나님 -> 내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 마음의 중심을 알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사람의 시선을 신경을 쓸 때가 많고,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를 고민한다.
자연스럽게 계산하고 판단하고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마음의 중심과 동기를 살펴보는 것
다른 사람 - 하나님의 마음으로 대해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마음과 생각을 보게 하실끼?


인간은 완전할 수 없다. 그게 인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함을 바라보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삶이다.
그래야 비로소 내 삶이 온전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아무리 잘 보이고, 괜찮게 보여도
내 마음의 중심이 더러운 때가 얼마나 많은가...
사람들을 속일 수 있어 보여도
결국 드러나는 것처럼....
특히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될텐데....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않은 것들은 버리며
그것을 멈추고 버리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응답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을 보게 하옵소서
합당하지 않은 것들은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