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공동체가 신앙을 챙겨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기에 각자가 가진 신앙의 모습이 다 드러난다.
이것은 목회자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그러면서 혼자 시도하는 것이 '다니엘의 세 번기도'이다.
말씀묵상을 하면서 5분의 기도!
하루를 살아가면서 주신 말씀을 가지고 5분의 기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5분의 기도!
결국 하루 주신 말씀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내도록 하는 힘은 결국 '기도'에서 나온다.
긴 시간을 내서 기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삶의 매순간 순간을 기도함으로 보내는 것도 필요하다.
짧은 5분의 기도가 삶의 방향을 정돈해준다.
말씀의 방향을 따라 살아가게 한다.
기도의 자리에 함께 하기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소서!
방법은 그 시간에 맞춰서 줌으로 기도실을 만들고,
각자가 들어오셔서 각자의 기도제목대로 기도하시고,
다시 나가시면 된다!
9월 21일 월요일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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