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학교'
그 학교라는 비전을 따라서 한걸음씩 걸어간다.
그 걸음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이 내 삶을 빚어가시고, 훈련시키신다는 생각을 한다.
찾으면 찾을수록 답이 없다.
돌아다니면 다닐수록 답이 없다.
그래서 낙심되고 힘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 때문이리라.
그 분이 부르셔서 가고 있기 때문에
비록 그것이 보이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이 계속 나를 빚어가고 다듬어가시기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걸어갈 때
하나님 준비하신 선물을 보게 되리라...
가장 큰 선물은 바로 그 분이시기에.....
또 기대함으로..
또 감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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