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24절)
전지하신 하나님 -> 각 사람을 가장 잘 알고 거기에 맞게 부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가장 나를 잘 아시고, 나에게 맞는 부르심으로 인도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나를 중심으로 다른 이들을 판단하는 것은 아닌지.....
모든 것은 각자의 부르심으로 살아가고 있음으로 바라봐야 한다.
누가 옳고, 누가 틀린 것이 아님을....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지금 부르신 그 자리를 감사함으로...
다른 사람 - 그 사람의 모습 그대로 인정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지혜를 보여주시고, 어떤 합당함을 보여주실까?
하나님은 전지하시다.
그 말은 내 삶을 가장 잘 알고 계시며,
가장 합당하게 내 삶을 이끌어가고 계시다는 것이다.
후회할 것도 아니며, 원망할 것도 아니며
감사함으로 지금의 자리를 누리면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기 때문이다.
그 고백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며
다른 이들을 바라봐야한다.
그래야 지금의 순간을 누리며 살아가게 된다.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면
어느 곳에 가서도 하나님은 보지 못함을.......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도록...
기도
하나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더 깊이 하나님을 알아가며 누리기 원합니다.
그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지금의 순간을 더 깊이 누리기 원합니다.
내 입술에 감사함으로.. 찬양으로... 기대하며
지금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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