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17절)
좋으신 하나님 ->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일하시지만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기도 한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좋은 일을 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내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거나, 거부하고 거절한다.
내 이해 안에서 가둬 버릴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가능성과 기회를 보며 살아가기...
다른 사람 - 선하신 하나님이 풀어가시는 길을 보도록 돕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좋으심과 선하심을 풀어내실까?
하박국은 현실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 현실을 풀어가는 하나님도 마음에 안든다.
말이 안되는 것이다.
맞다. 그것이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선한 일을 하신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실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쩌면 그것이 너무 당연한 것이기도 하고.....
그러기에 믿음이 필요한 것이리라....
하나님으로부터 보는 관점과 마음......
기도
하나님! 이해가 아니라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좋으신 하나님이 풀어가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보며 신뢰하게 하소서.
그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그 일정을 살아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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