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는 본 것을 이스라엘에게 전하라 (4절)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에게는 자연스러운 것이만 우리에게는 꿈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를 향한 꿈을 꾸게 하시고, 나에게도 꿈을 꾸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성이 함락된 후 (1절)
눈에 보이는 것이 더 크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꿈이 보이지 않는다. 들리지 않는다.
내 절망이 더 크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주시는 마음에 꿈을 꾼다.
다른 사람 - 상대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꾸며 상대를 대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꿈을 꾸게 하시고, 그것을 이뤄가실까?
사로잡힌지 25년째...
1차 포로가 BC.605년. 2차포로가 BC.597년.
바벨론 포로가 70년인데 33년이 지난 듯하다.
1차 포로를 기준으로 37년의 시간은 더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에스겔을 향하여 이스라엘의 성전을 보여주신다.
포로의 시간이 더 많이 남았다.
그런데 하나님은 꿈을 보여주신다.
그리고 그것을 이뤄가신다.
패망과 회복될 성전....
결국 어디를 볼 것인가.. 그것은 믿음의 여부이다!
하나님이 회복될 성전을 보기 원하시고
그것을 향하여 어둠의 시간을 가기 원하신다.
기도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믿음의 눈을 들어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뤄지게 하옵소서.
기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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