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24절)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이미 주신 하나님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의심하지 아니하면.....(23절)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있다.
종종 혼자 머리를 굴리지만 나에게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실 것을 알고, 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을 전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막혀 있는 것들을 돌아보며 털어내기(관계, 마음 등)
다른 사람 - 상대를 향하여 기도한대로 대해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내 안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게 하게 하실까?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믿는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렇다면 믿는다는 것은 자연 이치로 보는 것이다.
그러기에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는 것은
기도하고 구한 것을 이루어진 것이고,
그러기에 이루어진 것을 찾고 보는 영적훈련이 필요하다.
단 내 마음에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
마음에 용서하지 못한 기도제목은
언제나 나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인다.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않은 마음을 갖기에
열매가 맺혀지지 않는 것이기에....
기도
하나님!
내 안에 막힌 부분을 털어내는 기도가 되게 하시고
내 기도에 내 안에 욕망과 욕심과 원망으로 나오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나온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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