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35절)
진정한 구원과 삶을 주시는 길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을 누리며 사는 삶의 길을 알려주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34절)
내 몸은 BAD에 익숙하다.
그러기에 BAD로 반응하고, BAD의 관점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좋은 것들이 있음에도
나에게 주신 십자가를 내가 고치고 바꾸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있는 BAD의 습관들을 보기
다른 사람 - 주어진 상황과 환경과 사람을 감사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구원을 맛보게 하실까? 어떤 새로운 삶의 기회를 보게 하실까?
예수님을 바라보면서도 우리는 우리 방식으로 본다.
베드로처럼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에게 안된다고 꾸짖는다.
이유는 내 관점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BAD의 삶을 더 강화된다.
복음을 누리는 삶을 2가지로 이야기하신다.
'자기를 부인하고'
BAD로 살아온 내 삶의 모습들을 복음의 고백으로 응답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받아들이며 감사함으로 응답하며....
근거는 결국 복음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이루신 삶의 모습이기에...
바로 그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기에.....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그 길을 걸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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