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고백한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영적전쟁'이다.
그리 무서운 것도 아니고...
그리 무서워 할 것도 아니고....
유쾌하고,
통쾌하고,
상쾌하게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복음을 더 깊이 누리도록 해주시기 때문이다!
무척이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앞으로 회복될 모습을 지켜보며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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